eHomakers.net에 속해있는 쌀람와니타 프로젝트는 2002년 6월에 시작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멤버들은 클랑에서 이포 사이에 거주하는 빈곤층 여성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편모, 장애가 있는 여성, 심각한 병을 가진 환자, 그리고 가장역할을 도맡고 있는 여성과 병을 앓고있는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히스토리
모든 것은 하나의 잔물결에서 시작되어 점점 더 넓게 퍼져나갔습니다. 우리의 프로젝트는 하나의 싱글맘이 외부의 노력없이 자신의 딸을 집에서 혼자 힘으로 기르려고 노력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일할 수 있는 혁명이 일어난 이후 많은 여성들이 참여했고 같이 일하길 바랬습니다. 그들 중 몇명은 집에서 일하는 것이 열망이 아니라 필수였습니다. 이러한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한 살람 와니타의 구성원입니다.
살람 와니타의 여성들은 여러 이유 때문에 밖으로 나가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싱글맘 이었고, 어떤 사람은 만성적인 질병이 있었고, 또 어떤 사람은 아이에게 장애가 있어 계속된 관심을 필요로 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일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낮은 학력과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들의 가족이 그녀가 없어서 고통을 받을때 여성 역시 공장에서 노동을 착취당하였습니다.
살람와니타는 이러한 여성들을 그들이 스스로 일어날수 있게 돕기위하여 2002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20명의 여성들에게 6달 동안 2개의 바구니 디자인을 짜는 법을 알려주었고 또 일년동안 그 기술을 완벽하게 익히게 도와주었습니다. 여성들은 계속해서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했고 그들이 자신의 디자인과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 10월 저희는 첫번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70개의 바구니를 팔았지만 중국 혹은 베트남에서 만든 값싼 바구니와 매우 힘든 경쟁을 펼쳐야 하는 현실을 직면하였습니다. 우리의 바구니는 저임금의 노동력 착취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여성들이 직접 손으로 짠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았으나 여전히 값싼 바구니와의 경쟁을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는 것 대신 바구니에 대한 혁신에 착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창조적인 새로운 디자인과 더 나은 색 배치를 찾아내었고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은 저희의 판매에 속도를 놓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들은 여성들에게 더 나은 수입과 그들이 스스로 팔 수 있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2007년에는 우리의 에코바스켓 프로젝트는 안전과 환경, 건강, 그리고 정당한 임금을 위해 가격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베트남의 경쟁에서도 살아 남았습니다. 현재 우리의 여성 제조자들은 아티스트가 되었고 새로운 디자인과 색 배열을 계속해서 창조해내고 있습니다.그와 동시에 더 나은 품질을 위해 관리를 시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평균적인 품질을 위해 여성들에게 엄격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여성들을 낙담하게 하고 그만두게 까지 만드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제는 베테랑 제조자들이 새로운 여성들에게 건설적인 비판을 해서 그들이 더욱더 열심히 만들 수 있게 매우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우리는 여성들이 스스로를 자립시킬수 있도록 열정적인 과정을 길게 겪업습니다. 힘든 시련들이 있었지만 절대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여성들을 삶에 있어서 긍정적인 길을 걸을수 있게 돕도록 도와주세요
현재 우리는 바구니들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수많은 위기에 직면하였습니다. 우리의 바구니들은 윤리적으로 제조되었고 제조자들은 안전하고 가족을 집에서 돌볼 수 있는 환경과 그들이 일한 만큼의 정당한 임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과 소비자들은 사회적 양심에 생산되어진 좋은 물품보다 가격이 싼 제품들을 더 선호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들을 이겨내고 사회에서 도태된 여성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바구니들을 가져오며 사회적 양심에 대해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지의 영역을 탐색하는 전체 과정들은 NGO나 다른 사회적 기업의 도움이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여성의 삶의 질에 대해 많은 변화에 기여를 했고 또한 계속해서 이러한 도전들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왜 Eco-Basket 인가요?
사회에서 잊혀지고 소외된 빈곤한 사람들을 위해 ‘살람 와니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낮은 자신감이
만드는 엄청난
장벽과 해로운
영향에 대해
아마 인지
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낮은 자신감은
여성이 사회에서
다시 집으로
쫓기게 만들고
이러한 고립은
그들의 가난을
악화시킨다. 또한
이 가난이
다시 낮은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악의 순환의
고리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구니는 이 악의 고리를 끊어낼수 있는 좋은 수담입니다. 여성들은 바구니의 제조자들 끼리 네크워크를 형성하여 친구가 되고 고립되있던 자신들을 나오게 하고 서로 뭉칩니다. “살람 와니타” 프로젝트는 이렇게 여성들이 낙담하지 않고 되돌아가지 않게 각각의 단계를 만들고 가르쳐 여성들을 지원합니다.
“살람
와니타”의 여성들은
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여성들은 싱글
맘으로서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일해야 하지만
장애를 가진
아이가 계속
관심을 요구하고
있어 나가지
못하고 또
어떤 여성들은
만성적인 질병을
앓고 있어
바깥으로 나가
낮은
임금의 힘든일을
하기에는 너무
약하고 힘듭니다. 또한
이들은 낮은
교육으로 어떠한
기술도 가지고
있지 않아
낮은 임금으로
노동을 착취당하는
공장일과 같은
일들밖에 할수
없습니다.
집에서
바구니를 짜는
것은 여성들에게
많은 일을
동시에 같이
할수 있게
만듭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돌봄과
동시에 일을
할수있는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일을 하는
것은 여성들을
위한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위험을
회피하려는 생각도
큰 장애막중
하나입니다. “살람
와니타”의 여성들은
이전에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았고
미래를 위한
저금따위는 상상도
할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그들은
작은 위험일지라도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바구니를
짜는 것은
매우 소규모의
자본을 요구합니다. 바구니는
재활용된 종이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구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무료입니다. 또한
여성들은 바구니를
짜는 법을
배우는 것에
대해 아무런
대가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살람 와니타” 프로젝트는
바구니 짜는
법을 배우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람와니타의 여성들은
처음에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를
사용하는 것을
꺼려하였습니다. ICT는
좀 더
젊은 사람들
혹은 사회에
나가있는 남성들이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헀고 여성들은
전자 기기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을 어려워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인터넷 혹은
팩스머신을 사용하는
법조차 몰랐기에
더욱 그러하엿습니다.
이러한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살람 와니타’는 사용하기 쉬운 기술에 눈을 돌렸습니다. 핸드폰이 그 첫번째 수단이었는데요. 여성들은 핸드폰을 사용하며 서로에게
연락하고 주문에 따라 서로 협력하기 쉽게 만듭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살람 와니타’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위해 핸드폰을 사용하여 연락하고 어울립니다. 현재
그들은 자기 스스로 돈을 벌고 아이들을 키워나가며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제적인 독립뿐만
아니라 그들 마음속으로 부터 자신감을 키워 나갑니다.
‘살람
와니타’ 프로젝트는
이러한 많은
장벽들을 이겨내고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스스로
일어설수 있게
도와줍니다.
“살람 와니타” 프로젝트는 다양한 어려움과 장애를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을 조사사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지나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기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조사는 17살 부터 60살 사이의 200명의 여성들에게서 진행되었습니다.
조사결과
참가자중 4% 루퍼스와 같은 만성적인 질병을 알고
있고
4%는 싱글맘이며 현재 낮은 소득 혹은 아예 소득이 없는 것으로 산출되며
7%는 만성적인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부양가족이 있었고
11%는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16%는 난청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여성도 있었고
마지막으로 2%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성들이었습니다.
사실 이 그룹이 매우 불리하고 소외되어진 계층이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스로 일을하고 일어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어떻게 준비하였을까요?
수많은 네크워크와 교육 단계, 세미나와 그룹 논의를 걸쳐 우리의 재능과 가능성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일들이 그에
따라 배정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무엇이라고
말하던지 우리는 스스로를 돕고 서로를 보완하며 시간과 기술 그리고 자원을 활용하였습니다.
저희는 정부에서 어떠한 금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였기에 여성들을 교육하는 활동과 기타 활동들은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회사의 지원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우리의 노력을 조직화 하기 위해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ies)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ICT는 Eco-Basket의 대량주문을 각각의 제조자에게 분배하고, 다른 타이핑이나 멤버 간의 번역등의 수많은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ICT가 없었다면 일정조차 끝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 우리는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을 발전시키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자동적으로 제조자인 여성들의 핸드폰과 연결되어 그들의 담당자와도 연결이 되게
하였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일 경영 분배 앱 -,Distributed
Work Management Application”으로 알려지며 2003년 Pan
Asia R&D Small grant 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는
집을 떠나 일을 하지 않아도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일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2008년 10월 우리는Distributed Work Management Application (DWMA)에서MSC Malaysia - Ericsson CR Innovation Awards (Professional
Category).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8월에는 DWMA의 비영리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2009년 10월 eHomemakers는 다시한번Distributed Work Management Application (DWMA)의 e-Community 부문에서 최고의 상인 APICTA수상하였습니다
Update . Aug.01. 2014 Lee Heyjin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