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uly 2014

Jenny Pong Seow Chin 기사 News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들을 찾는 캠페인이 Medinova AG, Switzerland 사에 의해 열렸습니다.
CSR 프로젝트인 Hiruscar Beautiful Keisha Somasundram Petrus and Dr Ahmad Anas Abdul Majid 그리고 Jenny Pong Seow Chin에게 그들과 그들의 이야기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각각의 수상자들은 상금으로 8000링깃을 지원받습니다.
캠페인 동안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의사 약사 그리고 편집장에 의해 추천되었고 심사위원이 그들중 캠페인의 목적에 맞는, 뜻을 나타내는 3명을 뽑았습니다.
일반의약품 마케팅 담당자임 Pamela Tan 우리는 인생을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을 위해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장애인이지만 자신의 도전의 증거이자 그들이 진정으로 아름답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그들의 이야기를 청중들과 나눴습니다.
현재 48살인 Jenny Pong 18살에 감염으로 인해 그녀의 다리를 잘라내야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앉지도 못하고 그녀의 동생이 만들어준 나무 손수레로 몸을 움직입니다. 이러한 장애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일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집안일을 하고 씻고 요리를 합니다.
동기부여 연설가로써 Pong 사람들에게 장애가 다리를 가져갔을지언정 나의 웃음을 가져가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하며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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