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August 2012

Norzihan' Profile

  Norzihan은 이포지역에 살고 있는 에코바스켓 디자이너입니다.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17살 아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쌀람와니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성실하고 재능이 많은 여성입니다. 또한 그녀는 2004년 3월에 바스켓 만들기 대회에 참여하여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eHomemakers의 목적은 그녀 같은 소외 받은 여성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여성들의 도전, 경험, 승리로 eHomemakers에서도 소자본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eHomemakers는 지역 워크샵 사진전시회에서 3위를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 사진에는 Norzihan이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아들 곁에서 에코바스켓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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